“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거주하라 하고”
창세기 20장 11, 12절, 14, 1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돌려보내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가장 큰 복,
때로는 그 복도 짐이 되어 두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 이제 두려움은 떠나가게 하시고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4 (목) 돌려보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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