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느니라.
그 영이 서 있는데
나는 그 형상을 알아보지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 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조용한 중에
한 목소리를 들으니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깨끗하겠느냐?”
욥기 4장 15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를 보고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데만 사람 엘리바스는
온 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강렬하게 주님을 만났습니다.
어찌 내가 주님보다 의롭겠습니까.
어찌 내가 주를 떠나 살겠습니까.
이 새벽 창조주를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5 (금) 주를 보고 듣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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