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창세기 23장 1절에서 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일어나 나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제 눈물을 닦고
일어나 나가게 하소서.
땅에 묻은 사랑이
새싹으로 돋아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6 (토) 일어나 나가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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