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브리서 2장 11,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형제라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주시고도
당신의 형제라고 다정히 불러주셨습니다.
이제 주님과 함께 노래하며
아버지 사랑을 드높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7 (주일) 우리를 형제라 부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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