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선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가 기뻐하는 바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 4장 4,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낱낱이 드러내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섬긴다 하면서도
죄 앞에 관대한 우리들.
주님은 그런 우리의 죄를
낱낱이 드러내십니다.
겉과 속이 다른 이 모습 벗어버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거듭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3 (토) 낱낱이 드러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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