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오바댜 1장 11절, 1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방관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형제가 고통 받을 때
그저 보고 있지 않게 하소서.
멀리 서서
그저 모르는 사람처럼
고통에 침묵하지 않게 하소서.
함께 울고 아파하며
이 환난을 이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6 (화) 방관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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