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편 119편 73편 21절에서 23절, 2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오른손을 붙드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 앞에 서면
제 모습이 낱낱이 드러납니다.
양심이 찔리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
주님 앞에 무릎 꿇게 하소서.
쇠약한 우리를 강건케 하시고
주의 일꾼 삼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18 (화) 내 오른손을 붙드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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