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느헤미야 9장 1절에서 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 모여 자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팔월 마지막 월요일,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
제 허물을 고하며
주님 말씀을 읽습니다.
가을 바람 일듯 성령의 바람으로 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27 (월) 자복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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