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서 그 아름다운 땅을 얻으리니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신명기 4장 22절에서 2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름다운 땅을 얻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을 바라보는 모세는
아름다운 땅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자기 백성들이 언약을 지키는 꿈,
하나님 사랑하기를 꿈꾸었습니다.
주님, 오직 우리만 바라보시는 주님처럼
우리도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5 (수) 아름다운 땅을 얻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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