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 하듯이
노래할 것이며 피리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장엄한 목소리를 듣게 하시며
혁혁한 진노로 그의 팔의 치심을 보이시되
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으로 하시리니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이라.”
이사야 30장 29절에서 3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노래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날에 다함께 노래하듯
우리가 주님 앞에서 찬송을 부릅니다.
마음이 즐거워 어린아이처럼 걸어갑니다.
장엄하신 당신의 손길에 감사하며
늘 주님 이름을 부르게 하소서.
주를 대적하는 이들은 물러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6 (목) 노래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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