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4장 24절에서 2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된 것을 말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는 자주
마귀에게 틈을 줍니다.
내 입에서 더러운 것이 나오지 않도록
저를 붙들어 주소서.
지는 해와 함께 분을 털어 버리고,
떠오르는 해와 함께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12 (주일) 참된 것을 말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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