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지혜의 오묘함으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죄를 잊게 하여 주셨음을 알라.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욥기 11장 5절에서 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내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말씀하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은 새 날을 여시며
우리에게 사랑을 보이십니다.
어둠 물러가듯 우리 죄를 잊게 하시고
그 오묘하신 섭리 속에서
새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16 (목) 말씀을 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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