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창세기 45장 1절에서 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만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터져 나오는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웁니다.
형제와 아버지, 어머니, 아들을 만납니다.
주여, 헤어진 이들을 다시 만나게 하시고
함께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21 (화) 만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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