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혼돈하고 공허한 세상에
주님은 빛을 허락하셨습니다.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낮과 밤을 주셨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빛 가운데서
온전하게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어둠 가운데서 참된 쉼을 허락하소서.
낮 동안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밤 동안 쉼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으로 우리를 다스려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 (월)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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