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이 계절을 견디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시간이
우리 앞에 활짝 열렸음에도
감사하며 누리지 못했습니다.
너무 춥고 어두워
주님을 원망하기도 했음을 회개합니다.
기꺼이 이 땅에 오시어
가장 아프고 외로웠던 사람들에게 다가가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주님을 따라
기도하며 걷게 하소서.
찬송 한 구절을 따라부르며
이 고난을 넘어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7 (토) 이 계절을 견디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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