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안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이
이 세상에 흘러넘칩니다.
아무도 보지 못했던 이 사랑을
이제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우리도 주님처럼
문을 열고 식탁을 열어
이 행복을 나누게 하소서.
1월 마지막 월요일을 보냅니다.
2024년 첫 달을 보람있게 보내고
다가오는 새로운 2월을 기대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9 (월) 우리를 안아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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