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염려를 맡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다가 굶주린 사람들을 앞에 두고
주님은 기도하셨습니다.
물고기 다섯 마리와 떡 두 개를 들고
감사하며 하늘을 바라보셨습니다.
우리도 지금 가진 것을 들고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하게 하소서.
이곳에 하늘의 복이 임하기를,
주님께서 먹이고 입히시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30 (화) 염려를 맡기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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