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내 상처여! 내가 중상을 당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라.
이는 참으로 고난이라.
내가 참아야 하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예레미야 10장 19절, 23, 2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상처를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온 것도
주님 은혜였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주께 달렸나니 인도하소서.
참아야 한다면 힘을 주시고,
고난 중에도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0 (금) 상처를 알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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