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절에서 2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침마다 새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실하게 나를 지키시는 주님,
오늘도 다시 숨 쉴 수 있음에
감사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선한 얼굴을 보이소서.
나를 먹이고 입히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1 (주일) 아침마다 새롭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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