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흑암 중에서 주의 기적과
잊음의 땅에서 주의 공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시편 88편 1, 2절, 12, 1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귀를 기울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3일 동안 눈을 뜰 수 있다면
먼동이 트는 새벽의 기적을 보고 싶다던
헬렌 켈러의 기도처럼
주님과 함께 아침을 맞이합니다.
내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주의 공의를 선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 (월) 귀를 기울여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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