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의 내가 매일 기쁘게

음악FM 매일 04:00-06:00 (JOY4U 동시) (재) 매일 20:00-22:00 (JOY4U)
7/3 (화) 매일 주를 부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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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러쌌나이다.”

시편 88편 9절,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매일 주를 부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장마와 태풍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게 생시일까,
눈을 고쳐 떠 보아도 피곤이 가시질 않습니다.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는
이 곤란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태풍 후에는
우리를 이전보다 더 강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