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나를 격노하게 함이냐?
자기 얼굴에 부끄러움을 자취함이 아니냐?”
예레미야 7장 18절,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말씀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 손으로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돌아봅니다.
나무를 줍고, 불을 피우고,
가루를 반죽하여 과자를 만들던 그 수고가
다른 신을 섬기기 위한 일이라면
그만 두게 하소서.
스스로 낯 뜨거운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6 (금) 말씀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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