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의 내가 매일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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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목) 서너 가지 죄를 알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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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아모스 2장 6절에서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서너 가지 죄를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돌이키시지 않을 만큼 우리 죄악이 깊습니다.
신 한 켤레 값에 팔려가는 사람-
마지막에 온 일꾼에게도
한 데나리온을 주시겠다는 예수님의 비유처럼
가난한 자도 넉넉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