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희의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출애굽기 16장 31, 32절, 3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만나를 먹이시니 감사드립니다.
꿀 섞은 과자 같은 만나로
사십 년 동안 백성을 먹이신 주님,
우리도 주님이 주시는 양식으로
하루를 삽니다.
감사하며 오늘도 은총을 기다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5 (화) 만나를 먹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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