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 4장 9절, 10절,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속사람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오직 아버지만을 바라보셨던
아들 예수처럼
우리도 고난 중에 아버지를 부릅니다.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예수의 생명으로 오늘을 삽니다.
늘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0 (주일) 속사람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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