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열왕기상 18장 17절에서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명령을 붙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옛날 아합은 엘리야에게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라고 불렀습니다.
엘리야의 눈에는 아합이 이스라엘을 괴롭게 했지요.
주님, 주님의 명령을 붙잡고
이 나라 이 땅을 평안케 하는 자로
우리를 세워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2 (화) 주 명령 붙들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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