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정의롭게 판결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 때문에
내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
예레미야 21장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정의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정의가 사라진 땅에서
오늘 아침도 정의를 찾고 계신 주님,
주님의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제 악행을 끝내고
압박자의 손에서
가련한 자를 건져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9 (화) 정의롭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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