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이사야 6장 5절에서 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인치시니 감사드립니다.
부정한 우리를 하나님의 보좌로 이끄시는 주님,
제단의 불로 우리를 인치시고
죄를 사하시는 주님,
주님 얼굴을 뵙고
날로 새로워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7 (주일) 인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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