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사무엘상 1장 25절에서 2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도한 바를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술에 취한 듯
통곡하며 기도하던 한나는
평안히 가라는 엘리의 말대로 돌아가
구하는 바를 얻었습니다.
주님, 약속 믿고 기도하며
저도 약속대로 드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 (금) 기도한 바를 허락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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