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창세기 11장 1절에서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보려고 내려오시니 감사드립니다.
높은 건물을 짓기로 작정한 권력자들은
자기 손과 발로 높은 곳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 옛날 사람들을 학대하며 노예를 부리고
결국 하나님까지 노하게 하였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보아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2 (화) 우리를 보려고 내려오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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