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편 95편 1, 2절, 4절에서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노래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위하여 시를 짓습니다.
내 보잘것없는 한 마디에
주님이 기뻐하시니
오늘도 새로운 책장을 넘겨 내 마음을 적습니다.
기대하고 기다리오니 만나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24 (화) 노래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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