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복음 15장 1절에서 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안에 거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산과 들이 초록으로 일어나는 봄,
농부가 되어 우리를 친히 길러주시는 아버지께
내 삶을 올려드립니다.
포도나무 가지처럼
건강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29 (주일) 우리 안에 거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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