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한복음 15장 14, 1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친구 삼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자기 마음대로
사람을 종처럼 부리던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
주님은 우리를 친히 부르시며
종이 아니라 친구라 하셨습니다.
당신이 하시는 일을 일러주시며
함께 하자 말씀하시는 주님,
주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6 (주일) 우리를 친구 삼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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