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한1서 3장 2절에서 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참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깨끗하신 것처럼
우리도 깨끗하게 하소서.
불법을 합법으로 둔갑시키고
죄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님 자녀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