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오늘 내가 외삼촌의 양 떼에 두루 다니며
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또 염소 중에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가려내리니
이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
창세기 30장 30절, 3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삯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바쳐 열심히 일했지만
정당한 품삯을 받지 못한 이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
우리가 억울함을 풀고, 복을 받아
주님 앞에서 내 집을 세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9 (목) 품삯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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