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이르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
이르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사무엘상 16장 4, 5절, 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평강을 위하여 오시니 감사드립니다.
성결하게 하고 주님을 맞이합니다.
어떤 길이 평강의 길일까 고심할 때에
주님처럼 중심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