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하박국 3장 2절, 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흥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하실 일이 어떤 일인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세상의 역사를 새로 쓰시는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햇빛 같이 따스한 시선으로 우리를 비추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17 (토) 부흥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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