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신명기 16장 6, 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택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멀리 있다고 생각했던 주님,
주님이 우리 곁에 계셨습니다.
내가 있는 이곳을 택하시어
자기 이름을 두시는 하나님,
내 자리를 하나님의 자리로 만드시는 주님,
당신을 찬양하며
내가 가진 것을 드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2 (목) 우리를 택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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