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세기 22장 13, 14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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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준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차마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그러하셨듯
그 일을 거두어주시고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가장 좋은 것을 보여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