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네 송사를 처리할 재판관이 없고
네 상처에는 약도 없고 처방도 없도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예레미야 30장 12, 13절,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상처에 새 살이 돋아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고칠 수 없는 부상을 입어
이제 죽는 날만 기다리고 있는 환자에게
주님은 다가오십니다.
더 이상 약도 없고 처방도 없다고
모두가 포기한 나를
친히 만지시어 새 살이 돋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8 (수) 새 살이 돋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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