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을 성결하게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출애굽기 19장 12절, 1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경계를 정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내려오신 주님,
누구나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주님은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주님께 가기 위하여
내 생활의 경계를 정합니다.
우리를 깨끗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