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다니엘 12장 6절, 1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스스로 정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디까집니까?
악한 사람은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 악을 행하고 있는 이때에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하소서.
연단을 받으며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