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의 내가 매일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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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월) 쓴 물을 달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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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출애굽기 15장 22절에서 2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쓴 물을 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흘길 광야를 걸어갑니다.
걸어도 걸어도 물을 얻지 못하고
목이 말라 지쳐서 주님께 구합니다.
주님, 제가 무엇을 마실까요?
쓴 물을 달게 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