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다니엘 9장 1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귀를 기울여 들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가족들이 모이는 설날 아침
주님께 감사 찬송 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주님 긍휼을 의지하여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위해 기도합니다.
상처난 곳, 갈라진 곳 있다면
꿰매시고 메우시어 고쳐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6 (금) 귀를 기울여 들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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