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시편 77편 6절에서 8절, 1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를 향해 노래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밤새 주님께 부르짖다
지쳐서 누운 순간,
주님이 나를 영원히 버리셨나
슬픈 물음표가 떠오르는 순간,
주님이 베푸신 일들을 기억합니다.
약속 믿고 자리에서 일어나오니
주님, 오늘 하루 힘을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1 (수) 주께 노래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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