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창세기 16장 11절, 1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를 살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인의 아들을 잉태하고
광야로 도망갔던 하갈에게
친히 찾아오신 주님,
외로운 우리를 버려두지 마시고
끝까지 살피소서.
우리는 우리의 처지를 알지 못합니다.
주님께 돌아가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7 (수) 나를 살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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