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시편 46편 4, 5절,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벽에 도우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시내가 나뉘어 흘러
하나님이 계신 곳을 기쁘게 하듯
우리도 나뉘어 흘러
하나님 계신 곳을 감싸며
영화롭게 하기 원합니다.
전쟁을 쉬게 하시는 주님,
이제는 우리가 함께 손잡고
평화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4 (수) 새벽에 도우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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