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의 내가 매일 기쁘게

음악FM 매일 04:00-06:00 (JOY4U 동시) (재) 매일 20:00-22:00 (JOY4U)
1/30 (화) 좁은 곳에서 건지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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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사자가 더 나아가서
좌우로 피할 데 없는 좁은 곳에 선지라.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발람 밑에 엎드리니
발람이 노하여 자기 지팡이로 나귀를 때리는지라.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민수기 22장 26절에서 2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좁은 곳에서 건지시니 감사드립니다.
좌우로 피할 데 없는 곳,
하늘 밖에는 뚫린 곳이 없는 여기서
주님이 손을 내미셨습니다.
말 못하는 짐승의 입을 열어
내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다시 길을 나서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