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시편 147편 3절에서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상처를 싸매시니 감사드립니다.
상심하여 울고 있을 때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는 주님,
이름조차 잃어버리고
부모 없는 아기처럼 울고 있을 때
우리를 불러주시는 주님,
우리도 주님을 닮아
손잡아 일으켜주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 (목) 상처를 싸매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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