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자라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세례를 받던 당신의 아들을
내 사랑하는 자라 부르셨습니다.
우리에게도 그 목소리를 들려주소서.
내 사랑하는 자,
내가 너를 기뻐한다-
온 땅과 하늘에 새겨주소서.
주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 시간 여기까지 올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30 (토) 사랑하는 자라 불러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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